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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김밥 싸주기 싫어 분노하는 한국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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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님의 댓글

 넉살

밥 차려주는 아빠는 바본가..
김밥 사줄 수 있는데 꼭 정성이 들어가야 하냐며 발작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왜 죽어도 싫다는 듯이 저러는걸까
이런 생각이 팽배한 사회니 출산율이 바닥을 찍지

푸다nbn님의 댓글

 푸다nbn

모든 문제는 사소한 트리거로 발생된다는 사실 ㅋㅋ

아린찌님의 댓글

 아린찌

저런여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나은게 잘못이라고 생각해라 그냥..

응웅응님의 댓글

 응웅응

ㅋㅋㅋㅋ  저건 그냥 자기가 해주기 싫다는거지. 소풍가는날이라고 특별하게 엄마가 싸줬으면 하는건데 거기다 대고 저딴 반응들이면 남편은 평소에 2끼씩 챙겨주는건 뭐라말함? 댓글들은 왜 아무런 언급도 없음? ㅋㅋㅋㅋ

두달님의 댓글

 두달

초저출산이 우리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오겠지만 태어나지 않은 애들에게는 한없는 축복이네 저런 인간들한테서 애들이 자라는 것 만큼 저주스러운 것도 없을 듯

김엘베님의 댓글

 김엘베

김밥 싸는 거 의외로 안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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