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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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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개봉합니다.

 

사실 저도 이 책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땐 (주로 피클넷;;)

'개 씹 노 답 페미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편견을 깨고 이번에 한번 읽어봤습니다.

'소설'이라 그런지 일단 재밌었습니다. 

어느 정도 공감되는 내용도 있지만​ 가면 갈수록 판타지 소설 같더라고요.

성 차별이 어느정도 있을수 있는 세대이지만,

이 '소설'의 김지영씨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문제가 되는건 이 소설을 읽고 난 일부 여성분들이 소설속에 나오는 

'성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런 소설이 사회적 갈등을 일으킨다고 생각합
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 나이 (60년대) 기성세대 분들은 충분히 

겪을수 있는 일이라고 봐요. 

 

작가분이 책 이름을 54년생 김지영으로 지으셨으면..

쌉인정; 눈물흘리면서 봤을 듯

 

 

100만 베스트 셀러가 되고, 이번에 공유와 정유미 주연으로 개봉하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얘기가 길었는데,

   저는 여자나 남자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일 더 잘한다. 갈등을 조성하는게 아니라

   영화 보실꺼에여? 저는 볼 듯

  

이 소설의 문제는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듯이 학습만화 중간페이지 마냥 통계 따위를 들먹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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