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을 막으려고 아버지를 가정폭력하는 이야기
본문
저게 맞음
이 만화와 거의 같은 느낌으로, 저 역시 가정폭력을 당했었습니다.
유년시절의 끔찍했던 기억은 놀라우리만치 바래져 기억이 잘 안나게 되었구요
그 중에서도 더 자극적인 폭력의 편린만이 찌르는 송곳처럼 뾰족하게 기억나곤 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계속 곱씹으며 고통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통제하지 못했던 것들을 후회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만 두려운 것은 역시 만화의 내용과 동일하게 이어지는 대물림입니다
'핏줄은 못속인다', '그아비에 그자식이다', '연구로 인해 밝혀진 결과' 등을 보며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같은 상처를 입힐까봐 평생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두려움이 제겐 평생 지울 수 없는 낙인입니다. 사실 낙인보다는 문신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 속으로 제가 스스로 새긴 것이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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