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들어본적 있을 "김희철은 오덕 흉내만 내는거다"라는 썰.

 

이런 패션오덕 음모론(?)을 들은 김희철의 답변.

 

 

 

 

 

 

 

 

 

 

 

 

(어이없을 無)

야 이런 걸 누가 흉내를 내??

 

 

 

 

이런걸 흉내내서 내가 얻는게 뭐가 있는데???

 

 

 

 

김성회: 나무위키에서만 대충 정보 얻고 아는척만 하는거 아니냐 그런 얘기가 있어

김희철: 아 오덕계 팬층을 내 팬들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아니 전혀 팬층이 안겹치고 나한테 관심도 없는 분들인데??

내 앨범 1장도 안 사실분들인데? 내가 뭐하러 그렇게까지해??

 

 

 

 

광고가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오덕 흉내내서 좋을게 1도 없는데

대체 이런걸 흉내내서 얻을게 뭐가 있다고 내가 이걸..

 

 

 

(빵 터진 성캐)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런 비주얼에 씹덕 흉내를 낼 이유가 없긴하다


참고로 김희철의 씹덕력

 

 

 

 

유명하디 유명한 니코니코니 공항 패션

 

 

몇년 뒤 니코 성우와 영접 후 SNS에 자랑

 

 

와우 아이디가 버튜버

 

 

나중에 그 버튜버가 자길 언급해줬다며 자랑

 

 

 

패션일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