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양 주막의 웰시코기 영뽀리가 굶주린 아기 고양이 치즈에게 육포를 내주고 3년 뒤, 사또의 잔칫상에서 벌어진 일. 조선 야담 · 은혜 갚은 고양이 이야기.
영뽀리는 왜 범인으로 몰렸을까? 곤장이 내려지려던 그때, 담장 위에 나타난 작은 고양이의 정체는?
비 오는 날 건넨 육포 한 조각. 삼 년 동안 매일 아침 밥그릇에 놓여 있던 고기 한 점. 그리고 잔칫상에서 사라진 고기와 누명을 쓴 충직한 개. 3년 만에 밝혀지는 은혜의 진실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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