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바닷물이 5초 동안 민물이 된다면? 마실 물보다 바다가 먼저 죽는다
본문
바닷물이 5초 동안 민물이 된다면 지구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실 물은 넘쳐나겠지만, 바닷물고기는 몸속으로 물이 밀려드는 삼투압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산호와 플랑크톤도 함께 무너집니다.
지구 산소의 약 절반을 만들던 바다 플랑크톤이 사라져도 숨은 당장 괜찮아요. 진짜 문제는 짠맛의 차이로 돌던 거대한 해류가 힘을 잃는다는 것. 대서양 해류가 멈추면 북유럽 겨울이 최대 30도까지 추워질 수 있다는 모델 계산도 있습니다. 게다가 민물은 0도에서 얼어 겨울 바다가 쉽게 얼어붙고, 수산물을 세계 평균의 3배 가까이 먹는 한국은 밥상부터 비게 됩니다.
짜다고 투덜대던 소금이, 사실은 지구를 지키고 있었던 거죠. 블렌더 3D로 만든 60초 과학 시뮬레이션입니다.
다음에 실험해 볼 '만약에' 시나리오를 댓글로 제보해 주세요! 구독하면 다음 상상 실험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어요.
지구 산소의 약 절반을 만들던 바다 플랑크톤이 사라져도 숨은 당장 괜찮아요. 진짜 문제는 짠맛의 차이로 돌던 거대한 해류가 힘을 잃는다는 것. 대서양 해류가 멈추면 북유럽 겨울이 최대 30도까지 추워질 수 있다는 모델 계산도 있습니다. 게다가 민물은 0도에서 얼어 겨울 바다가 쉽게 얼어붙고, 수산물을 세계 평균의 3배 가까이 먹는 한국은 밥상부터 비게 됩니다.
짜다고 투덜대던 소금이, 사실은 지구를 지키고 있었던 거죠. 블렌더 3D로 만든 60초 과학 시뮬레이션입니다.
다음에 실험해 볼 '만약에' 시나리오를 댓글로 제보해 주세요! 구독하면 다음 상상 실험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