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부 이해가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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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이꼬님의 댓글
댕이꼬
이 악물고 하나하나 반박하는 추태
너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님의 댓글
너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
조카가 나랑 탕후루를 만들다 다친거를 응급실 의료진의 '무심함'과 형부의 '차가움'으로 책임을 돌리려 수를 쓰는 전형적인 방법.
저 이야기 어디에도 자신의 잘못은 없음. 의료진과 형부에 대한 성토만 있지.
누구를위한은둔지님의 댓글
누구를위한은둔지
지 잘못을 모르네..
초코주스님의 댓글
초코주스
탕후루면 백퍼 끓는 설탕물에 조카가 직접 돌리는거 도와주다가 이 사단 난거 같은데 그러면 애초에 어린아이한테 관리 못해서 뜨거운거 만지게 한 본인 잘못이 우선이지 어휴;;
잠자는고라니님의 댓글
잠자는고라니
형부가 진짜 개불쌍하다
응웅응님의 댓글
응웅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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