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욱님의 댓글

 견욱 24.05.2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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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수위나 평소 관계를 고려해야겠지만 대외비를 봐버린 사람의 잘못도 있다고 봄

계백님의 댓글

 계백 24.05.2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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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닌듯

화관쓴배추님의 댓글

 화관쓴배추 24.05.2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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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외비면 잘 지켰어야죠

비에이린야님의 댓글

 비에이린야 24.05.3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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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맞은 사람이 잘못이고, 사기 당한 사람이 잘못이고.....그렇죠?

견욱님의 댓글

 견욱 24.05.3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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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린야
대댓글 한두개 정도는 의견 차이라고 생각해서 뒀지만 비꼬듯 질타를 받게되거 남깁니다. 물론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뒷말하고 없는 말하는 것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리 청렴하게 올곧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맘에 없는 말이나 진실보다 과장된 말, 해서는 안되는 말도 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 사생활은 지키고 본인 없는 자리에서 나온 본인의 험담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남긴 말이였습니다. 린야님이 쓰신 것처럼 쓴이는 칼을 휘두르거나 사기를 쳤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다만 똥을 뿌려놨고 밟은 사람은 기분이 나쁘겠죠. 하지만 덮은 똥을 들춰서 밟은 사람도 굳이 판도라에 상자를 열었어야 했나라는 안타까움만 있었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을 수 있지만 제 생각일뿐이고 남편분을 비하 질타 의도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머리가띵님의 댓글

 머리가띵 24.05.2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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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 짧은 인간이래도 친구라서 설득을 할거면 '나도 어릴때야 외모 따졌지만, 솔직히 잘 생긴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되냐. 얼굴이 전부가 아니라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한 거 아니냐.
얼굴 그리 따질거면 연예인말고 만날 사람없다. 나도 남편 외모보다 나한테 잘해주고 자상한 면이 맘에 이끌려서 결혼까지 한거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던가
엣날이면 거들떠도 안봤다, 키스 빨리 끝나라, 내성 생겼다 이딴 말은 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생각 할 수 있어도 덜떨어진 멍청한 친구 위로한답시고 지남편을 내리까는게 맞나? 이혼안하는 남편이 착한거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