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80~90년대생들 빼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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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배우러 가기보다는 경험과 식견을 넓히기 위한 시간이였고 대충 좋았음.
서예 - 내가 글씨를 쓰는 베이스가 됨(한자를 잘 쓰게 됐고 펜글씨도 많이 개선됨. 물론 다니는 동안은 아니고 그 지식을 베이스로 20년 정도 쓰다 보니)
태권도 - 왕따 피해자 탈출함(상대 여럿 다 줘패버리고 탈출함)
피아노 - 손가락 안 닿는 두 개의 건반을 치라고 윽박지르셔서 울다가 그만둠(5살이었음) 진짜 손가락이 안 닿았음. 이후 피아노학원 원장이 사과하러 우리 집에 방문함. 강사는 잘렸다고.
물론 서예는 나이 먹으면서 글씨가 나아졌다고 볼 수도 있지만 글자를 쓸 때 기본기에 대한 지식이 머리에 박혔다보니 장기적인 도움이 됐고
태권도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였다보니 태권도장으로 인한 신체 능력 상승보다도 그냥 내 신체가 남들보다 빨리 자라서 체급 차이가 생겨서 이긴 것도 맞음. 하지만 맞기만 하다가 싸울 마음을 먹은 건 태권도 덕이 맞음. 겨루기 하면 다 이기길래.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학원 안 다닌듯
고3때 음악 내신 실기 준비하려고 음악 학원 잠시 다님
제가 듣기론 그때 쯔음에 천재 열풍이 불어서 그맘때 학부모들이 자기자식 재능 발견해준다고 예체능쪽을 이것저것 시켜봤다고 들었던거같아요
하나도 안다녀 봄.... 속셈학원만 다녔지...아이러니한게 지금은 수포자에 디자이너란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재능가챠지 뭐
하나만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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