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는 철학자들
본문
삶은 끊임없는 투쟁이라지만, 존재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을 향유하는 것은 산자들의 특권이 아닐까?
존재는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부러워하지만
이는 곧 다가올 영원한 축복이요.
비존재는 존재의 찰라의 비틀림을 듣지도 보지도
부러워 하지도 못한다.
비존재를 존재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존재를 존재시키는 것은 지나간 존재들이며
존재를 이어가는 것은 또다른 존재들과 존재하는 것과 같다.
즉 존재 또한 끊임없는 축복이요.
언젠가 모두 우주의 먼지가 될 운명 앞에서 잠시 존재함은
찰라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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