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블라인이 말하는 현 소아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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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입장에 100번 공감한다 아닌게 아니라 나도 저 상황이면 당연히 소아과 안할 것 같다.
그러나 해결방식이 무엇이가. 소아과 수익을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에 맞춰서 세금과 개인부담으로 채워줘야할까? 그게 맞는건지는 둘째치고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자본시장에 과열된 열기를 그대로 타버린 미용의료시장과 공공성을 띈 의료시장을 동일선상에 올리는 방식이 맞는 방향일까?
@견욱
또한 3자로 볼 때는 소아과가 못버는게 아니라 다른 의사들이 너무 많이 벌고 있다는 느낌이다. 의사를 과도하게 공급해서 열기를 식히든 가격에 규제를 때리든 세금을 더 씌게 물리든 해서 균형추를 맞추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한다.
@견욱
설령 수가 어느정도 높여준다고 해서 상대적 박탈감이 줄어들까? 요즘은 모든 직업이 본인 대우에 대해 불평이 가득하고 타직업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 어느때보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시대다. 오래되고 불합리한 수가 조정은 물론 필요하겠지만 어짜피 그걸로는 전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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