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전장연 부산 1호선 방문기
본문
??? : 마 병력 더 불러라 이 쉐끼야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지경으로 내몰은 사회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긴 한데 사실상 장애인 복지는 사회의 배려지 의무가 아님.
@구파로
배려는 선택이고 개인의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사회인식이 강하게 작용하면 결국 배려는 호구들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럼 결국 임산부석 같이 배려가 강요받는 사회가 될 수 밖에 없고 역차별과 차별의 무한한 줄타기 속에서 서로의 권리를 갉아먹고 갈등하며 결국 서로가 서로의 권리를 해치는 일밖에 안일어나겠죠. 지금 저 상황이 딱 그 상황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장애인이 이동권을 보장받는게 나름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에서 배려라고 봐야할까요? 그들의 권리가 침해받고있다고 봐야할까요? 저는 자신의 권리를 우선시하는 사회보다 오히려 서로의 권리를 우선시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견욱
ㅇㅇ저도 이 말엔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복지는 사회의 배려로 시작되는 제도인데 현 시점에서 이동권 보장이 제대로 보호받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저런 형태의 시위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사회로 부터의 더 나은 배려를 요구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가만히 있던 시민들을 배려하지 않고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시위 방법을 채택한 것은 견욱님이 말한 '이 지경으로 내몰은 사회' 때문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게 맞긴하지..
나도 무지의 베일을 정의의 기본요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들에 대한 배려는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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