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으면 싸움 말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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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버지에게 맞은.. 일방적인 어른의 폭력을 경험한 아이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거지
운동하면 됩니다. ㅈㄴ 열심히 하면 좋지만 안 그래도 됩니다. 보디빌더 헬창이 되라는 뜻이 아니라 평균보다 조금 더 위면 됩니다. 그리고 누가 깝친다면 ‘난 니놈한테 코피 한번은 나게 해줄 수 있는데 자비로운 내가 참는다’는 마인드를 가져보세요, 그렇게 될 거고요.
싸가지 없는 놈들을 대할 때, 마음의 여유는 물리적인 힘에서 옵니다. 노력해보셔도 좋을거에요.
@Shaco
물리치료사가 되어보세요!
이젠 내가 제압할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감이 감...난 같은 또래말고, 어렸을 때부터 친형이랑 거의 뭐 맨날 싸웠는데(솔직히 내가 일방적으로 맞은거지만...) 난 학창시절을 거의 뭐 형의 노예처럼 살았음.
그래서 난 아직도 형이랑 사이가 안좋음... 부모님한테 말해도 엄마는 애들싸움이라고만 생각했는지 별로 신경도 안썼고, 아빠가 형님우월사상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첫째한테 거는 기대가 좀 커서 그런지 싸우면 맨날 형 편만 들었음.
그래서인지 티끌만큼있던 자존감 마저 진짜 없어져버림... 근데 그게 밖에서도 영향이 좀 갔는지 싸울 일이 생기면 괜히 주눅부터들고 쫄게 되더라...
내가 키가좀 커서 애들이 쉽게 건들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학생 때 뭐 싸워봤자 범죄가 아니고서야 애 좀 팼다고 처벌도 안받는데 진짜 죽도록 패주고 싶은 애들 못팬게 좀 아쉬움...
그래서 만약 아들 낳으면 공부보다 킥복싱이나 유도 체육관 다니게 할거임
물론 글의 내용은 친구랑 싸울 때지만...뭐랄까 나같은 경우도 있다라는걸 쓰고 싶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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