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따라가다 망한 내 주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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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위 사례만 긁어 모은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
다들 자기 주관대로, 자기 선택대로 사는 법
윗댓마냥 자기 주관대로 살았어야하는데 무지성으로 요즘 딩크니 욜로니 유행이라고 따라가니까 저 사단
뭐 대학이 살아가면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결과 아닌가
예외는 있어도 주류가 바보는 아닌거임
진짜 1~2억에 대출껴서 집산게 지금으로썬 엄청난 차이가 됐듯이
미리 대비하고 준비 해놔야지 앞으로는 더 격차가 벌어질거임
푼돈 모아 가지고만 있으라는게 아니라 자산을 매입하라는 소리임
뭐 저거는 당연한 소리임 ㅋㅋ 당연히 놀고싶은거 참고 돈모으고 한사람이 더 한단계 올라갈수밖에없음 믿을구석 보험하나 안들고 욜로하면 골로가는겨 믿을구석하나없는 사람이 하고싶은대로 다하고살면 파지줍는거지 뭐 금수저 아닌이상 ㅋㅋㅋ
제 주변에도 딩크족이 꽤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자기 몸이 아프거나 한번 큰병치레 치루거나 주변에 애를 낳아서 잘 키우는걸 보면서
생각이 거의 바뀌더라구요 한 5~6부부 정도 있었는데 한 부부 빼고 다 딩크족 포기했습니다 한 분은..불임이라서 어쩔수 없이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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