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한테 갑질 협박 왕따당한 공익
본문

상황 총정리 및 요약)
1.척추협착증 공익이 동사무소에서
마스크 50박스 옮기다가 허리다침
마스크 50박스 옮기다가 허리다침
2.일하다 다친거라 공무상 병가 신청했는데
여태 많은 공익을 봤지만 너같은놈은 처음본다며
화내서 구청에 직접 전화로 공상신청해서 5일쉼
여태 많은 공익을 봤지만 너같은놈은 처음본다며
화내서 구청에 직접 전화로 공상신청해서 5일쉼
3.출근했더니 집단따돌림하고 꾀병아니냐며
의사한테 돈줬냐고 어떻게 2주나 진단이 나왔냐고 폭언
의사한테 돈줬냐고 어떻게 2주나 진단이 나왔냐고 폭언
밥먹을때도
공익은 민간인이 아니야 군인이야
우리말 안들으면 니 전역시켜서 영창보낼수있어
전에 시청에서 공익 10년동안 했던 사람도 있었어
현역들은 강원도에서 열심히 복무하는데 너는 편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갈굼
4.직원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모유수유실에서 3주간 근무시키다가
다른 근무지로 옮겨서 고양이 사체 치우래서 거부함.
그러니까 따로 책상 만들어서 밖에 앉으라고함
다른 근무지로 옮겨서 고양이 사체 치우래서 거부함.
그러니까 따로 책상 만들어서 밖에 앉으라고함
5.선풍기도 계급제라면서 공무원들만 선풍기 쓰고 공익은 선풍기 없는 상태
6.현재 인권위.신문고 민원넣었더니 동사무소에서 삭제하라고 하는중
* 근무지는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이라함
나는 갑질을 놀이처럼 하는 사람들이 도무지 이해가 안돼. 저런 놈들이 진짜 사회의 암덩어리 아닌가? 저런 극도의 갑질충들은 좀 그냥 징역살게햇으면 좋겟다.
갑질하는 놈들이나 글쓴사람이나 둘다 이해가 안되기는 하네요
글에는 허리디스크가 아니라 척추협착증으로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