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기간 스테디셀러를 유지한 '침묵의봄'이라는 책이 있음.
거기내용보면 나오는데 물리적 제거는 너무 비용이 많이들어서 안함.
화학적 제거는 싸고 효과적인데 생물농축부터 시작해서 온갖 부작용을 다낳아서 더 큰 재앙을 몰고오기도함.
의외로 생물학적 제거가 가장 효과적이엇다는게 책의 요지임. 저 책 이후로 국가단위 해충박멸은 대부분 생물학적 방법을 사용함. 원래 문학하던 사람이 석사?를 생명쪽으로받아서 쓴 글이라 글이 재밋으니 나름 추천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