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잘랐다고 눈치주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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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님의 댓글
식겁
개싸이비
오땅님의 댓글
오땅
머리칼 안짜르고 머리 짜르니까 눈치 주지 스펀지밥도 아니고
호에엥님의 댓글
호에엥
부모님 두분 다 교회다니셔서 아는데 일단 우리 엄마부터 숏컷이시고 아무도 신경안씀 목사님을 기쁘게???? 대체 무슨 개똥쓰레기같은 말임 목사는 성경말씀 가르쳐주는 사람이지 신도가 기쁘게 해줘야하는 사람이 아님 ㅈㄴ십사이비같은 말만 해서 소름끼치네
아프락사스님의 댓글
아프락사스
사이비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천주교 엄마 따라 동생이나 다 청소년부? 직전까지는 교회 다녔는데 숏컷이었는데 뭐 지적 받은 기억이 없는데...
아린찌님의 댓글
아린찌
강요하는 종교는 사이비지
키넨님의 댓글
키넨
남자입장에서 봐도 존나 소름돋네 ㅋㅋㅋㅋ
교회가 목사님 기쁘게 해주려고 가는데냐? 시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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