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연애 했었던 여친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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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친이 자리 지키고 있던 여자친구 어머니 빈소에 전 남친이 옴
결국 빈소에서 전 남친 현 남친이 이틀 동안 같이 자리 지켰고
현 남친은 발인 날에도 여친이 전 남친 품에 안겨서 우는 걸 지켜봄
.....
이건 끝난거지....
어렵네....걍 놓아주는 게 맞는듯...
안고 ㅈㄹ 할려면 왜 헤어졌데
크흠...?ㅋ,,아무리 오래있었다고해도 눈치도안보이나...사람 가슴찢어지게하네 ㅠㅠ 가장힘들때 저렇게 기댈수있는 사람은 따로있는건가...
미안한 마음이라도 있을까
전남친과 여친 전부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인간들이니 일어난일이네
불쌍한 연애를 했네..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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