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욕 대신 쓰라고 가르쳐 주는 말
본문
오늘 상사에게 잠잠히 묵상하고 광야로 걸어가란 말을 들어 진실로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이 곤고하고 깜찍한 어린 자녀 덕분에 매일 은혜가 넘치네.
더 악질인데?
에스파 노래가사같네
광야로 걸어가~
은혜가 넘치네 광야로 걸어가! 이 곤고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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