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최초로 각하 호칭을 없앤 제독 본문 손원일 제독,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자로 초대 해군참모총장이자 제5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다. 1949년 8월, 그가 해군참모총장 시절 해병대사령관 신현준 장군에게 전화로 군령을 내리던 도중 신 장군이 말끝마다 '각하'를 붙이자 '앞으로 각하란 말은 쓰지 마시오 각하는 대통령 한사람으로 족해' 라는 명령을 내렸다. 여기서 초대 해병대사령관인 신현준 장군은 과거 만주군 장교로 복무한 전적이 있으며, '각하' 호칭에 거부감이 없었다. 그러나 손 제독은 중화민국과 독일을 오가는 배의 항해사였을 뿐만 아니라 임시정부에 합류하는 등 일본군과는 매우 거리가 먼 인물이었으며, '각하' 호칭에 거부감을 느꼈다. 그로인해 해군과 해병대 내엔 '각하' 호칭이 사라졌으나 육군과 공군 내에선 '각하' 호칭이 제3공화국까지 쓰였다. 결론:각하 호칭이 없어진건 해군과 해병대가 먼저다. 0 피클포털 목록 EVENT) 지금 로그인 후 광고 제거 혜택을 받으세요! TIP) 초승달 아이콘을 누르고 어두운 화면으로 전환 해보세요 TIP) 본문 하단 무지개 로켓을 누르고 시간 여행을 떠나보세요 TIP) 빈 공간을 두 번 누르면 맨 아래로 바로 갈 수 있어요 TIP) 편지 아이콘이 무지개 빛으로 빛난다면 쪽지가 온거에요 TIP) 본문 하단 댓글 온/오프 버튼으로 숨기거나 펼칠 수 있습니다 2026 이태원 할로윈데이 인파 ㄷㄷ 26.11.01 83 같은 말인데도 호감도 확 올려주는 말투 26.11.01 97 취준생일때 쓰레기줍고 다녔더니 임용합격함 26.11.01 136 할로윈때 뚱뚱해지는 해외 다람쥐들 26.11.01 122 얼마나 많이 물어봤으면... 26.11.01 147 노량진 강의실인데 할머니가들어오셔서 떡못팔면굶어죽는대.. 26.11.01 208 명량해전이 운빨이었다는 사람 26.11.01 178 차마 경적을 누를 수 없는 차 26.11.01 200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작성자 검색어 필수 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