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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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여쭤봐야겠다 ..
저정도면 행복하게 잘 보내드린거임. 보통 흙수저들은 내가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빚더미고, 안정적 직업이 없는 부모님은 정기 건강검진을 받지 못함.
보통 나이 30이 넘어감면 부모님 나이가 50이넘어가고 이때부터 슬슬 암얘기가 나오기 시작함. 어느날 소화가 좀 안돼서 병원갔더니 대장암/췌장암 이러면서 살 가능성이 10%도 안된다 선언받음. 가족들은 현실감각 떨어져서 우왕좌왕하다가 정신차려보면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의식없이 생명연장장치 붙이고 있는 걸 보게됨 .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고맙다 한마디만 하고싶은데 그 말 마져도 전달할 수 없음. 운이좋으면 중간에 의식을 차릴 수 있다고 하는데 생명유지장치가 수백만원씩 깨짐. 돈때문에 마지막 인사도 못한단 마음이 들지만 이대로 고통스럽게 생명유지하는것도 못할짓이라 결국 죽음을 받아들이고 평생을 고통받음.
이게 보통 흙수저가 겪는 부모님의 죽음임. 부모님이랑 여행 떠날정도면 아주아주 ㅆㅅㅌㅊ의 이별인거.
너무해.. 너무 현실적이야...
다른것보다 8번이 제일 와닿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