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집 알바 하다 알게 된 파스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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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톡 = 감칠맛 액기스
마무리 소금 = 간이 다 된 상태에서 추가로 들어가는 소금은 맛의 대비를 일으켜서 단맛이나 고소한맛을 올려줌
파마산 치즈가루 = 우리 주변에서 보는 자연식품중엔 감칠맛이 제일 쌤
시판소스에 물 = 시판소스는 장기보관을 위해 식초를 많이 넣고 수분을 최대한 날려서 병입함. 물을 좀 더 넣고 졸여주면 식초가 날아가서 맛이 마일드해짐.
한번 파스타 할때 한병 다 붓지 말고 1인분에 4스푼정도로 생각하고 면수랑 같이 꾸덕해질때까지 볶아주면 됨
그리고 와인 잘 안먹어봤으면 좋아하는 맛이 뭔지 확실히 말해주는게 좋음.
소위 '좋은와인'이라고 하는 애들은 포도 품종 자체가 매우 단데 이 당분이 전부 발효되며 타닌이 생기고 떫은맛이 강해짐.
초보자라면 달고, 시원하고, 향이 섬세하지 않은 와인을 달라고 하는게 먹기편함
클래식 파스타를 좋아하면 유튜브에 김밀란 보고 만드는것을 추천. 까르보나라는 손이 많이 가서 귀찮지만 알리오올리오는 페퍼론치노, 마늘, 올리브오일, 소금만 있으면되고 맛도 상당히 괜찮음

